trivial
20180807
배려
2018. 8. 7. 04:57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고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
어째서 삶은 이리도 고독한가.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고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
어째서 삶은 이리도 고독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