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일만 하다 가겠구나.
사람과는 계속 이별이고.
내년에는 그 고리를 끊자.
잡일만 하다 가겠구나.
사람과는 계속 이별이고.
내년에는 그 고리를 끊자.


갑자기 엔스케이프를 설치하고 싶어졌다.
패러렐즈는 안 되고 부트캠프만 된다고 해서 맥북에 설치하려고 봤더니 하드 용량이 부족했다.
아이맥의 패러렐즈를 지우고, 부트캠프를 깔고, 윈도우를 설치했다.
교육자용 무료 엔스케이프를 설치했다.
윈도우용 라이노6를 설치했다.
라이센스 인증하는 과정이 무척 불친절해서 계속 도돌이표를 찍다가 시간이 한참 흘렀다.
겨우 설치했는데, 엔스케이프가 안 된다.
찾아보니 라이노를 먼저 설치해야 한단다.
엔스케이프 지우고 다시 깔았다.
그래도 안 된다.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검색해보고, 연신 끙끙댔다.
혹시나해서 AI에게 물어보니 최신 엔스케이프는 라이노6 지원을 안 한단다.
씨발
라이노6에 맞는 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했다.
드디어 라이노 메뉴창에 엔스케이프 아이콘이 생겼다!
그래픽은 좀 구리겠지만, 그래도 되는 게 어디냐 싶었다.
근데 구매하라는 창이 뜬다.
구 버전은 무료로 안 주나보다.
이짓을 하는데 6시간이 걸렸다.
뭐 하나 하기가 이렇게 어렵냐 그래.
맥용 엔스케이프가 있어서 한 번 설치해봤다.
인텔 맥은 안 된단다.




























압구정 바 2차전.
많은 메뉴를 섭렵해서 당분간 쉬어도 되겠다.
뭔가 화가 난 듯 술을 마신 하루였다.

















아버지 생신이라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한우 오마카세.
가격은 좀 올리더라도 고기 양을 늘리면 어떨까 싶지만, 타겟층이 달라서 안 되겠지.
파이의 바삭함, 단짠양념, 매콤한 킥과 치즈의 완벽한 조합이랄까. 미트파이가 엄지 척!












나머지 메뉴들을 섭렵하러 방문





하루에 다섯 개 바를 돌았다.
가장 중요한 목적지는 19주년을 맞이한 바인하우스인데 자리가 없어서 사장님과 제대로 인사도 못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