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 시절 바인하우스

폴 지로 트레 라흐

35년 이상 숙성

폴 지로가 생각보다 감흥이 없다고 하자 사장님께서 내어주신 장 퓨 나폴레옹.

훨씬 내 취향이었다.

원오원에서 발견한 조지 T 스태그. 이게 굴러다닐 정도라니.

드렁크 몽크에서의 블랙애더 꼬냑 브루쥬롤(brugerolle) 1989 빈티지 25년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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