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미크라, 오른쪽이 미니.
미니는 앞뒤로 길어서 제법 크기가 있었다.
누군가의 방문기를 보면 직접 시연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간 날 그런 응대는 없었다.
그렇다고 한 번 내려볼 수 있을까요 물어보면 거절할 분위기는 아니고.
얼른 만나고 싶다.
왼쪽이 미크라, 오른쪽이 미니.
미니는 앞뒤로 길어서 제법 크기가 있었다.
누군가의 방문기를 보면 직접 시연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간 날 그런 응대는 없었다.
그렇다고 한 번 내려볼 수 있을까요 물어보면 거절할 분위기는 아니고.
얼른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