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생일 하루 전.
2021년 12월 23일
2022년 2월 25일
2022년 3월 18일
2022년 5월 6일
2023년 5월 3일
2024년 8월 23일
캐치테이블 예약이 어려워서 계속 참바를 멀리했는데, 알고보니 캐치테이블에는 두 팀만 할당된다고.
오픈런을 하거나 일찍 웨이팅을 걸면 갈 수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제철에 있다가 전화를 걸어보니 마침 한 자리 빈 상태.
호텔나시오날을 원샷하고 달렸다.
2024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