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이네서 술 마시다 강훈이 형과 마이너스 2차.

남은 글렌모렌지를 해치우고자.

강훈 형과는 브라질 얘기를 나눴다.

그런 와중에 까이삐리냐 시켜주고.

보틀로 구매한 모렌지 베이스로 민트줄렙 부탁
서비스로 주신...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깔루아밀크 친구같은 느낌.
어째서인지 혼자 장생으로 넘어왔다. 시그니처 중 하나.
노르데스 타령을 했다. 노르데스진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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