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킹스턴 클럽. 드람뷔가 생각 안 나서 혼났다.마이타이. 고소함을 위해 프란젤리코를 더한 이유를 까먹음.부츠스트랩 진 리키. 허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한 잔.오랜만에 진 마레! 근데 좀 애매한 맛인 듯.이탈리쿠스와 샤르트뢰즈로 창작 주문. 진짜 기묘하고 재밌는 맛.하비 월뱅어. Harvey Wallbanger.역시 쿼터캐스크 좋다.Autumn Leaves. 스트레가가 보인다면 무조건 마셔야.겨울에 어울리는 음료라 했는데 기억이 안 남.
뽐 2023. 2. 3
베스퍼. 언제 먹어도 너무 최고인 맛. 치즈 가니시 위에 토종 꿀 세 방울.라 뽐므마티니 1/2잔토마티. 기억에 남을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