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단편마다 각기 다른 농도의 허탈감이 뒤섞여 있다.
평소엔 허무와 염세주의로 가득찼지만 글이나 대화로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싶은 나와는 반대되는 성향이랄까.
그래서 나의 추천은,
- 프랭크와 나
- 유쾌한 하녀 마리사
-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 비행기
- 이십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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