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지진희씨의 와인에 대한 글과 사진이 담긴 책.
와인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기 때문에 (순전히 공부해야 할 것이 많고 비싸서)
책의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지진희씨가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보고 순간 눈이 휘둥그레...

그는 라이카 M8과 현행 녹티룩스의 유저였다.
그냥 그렇다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