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의 내용은 글로 적을 수 있어도 당시의 감동까진 차마 써 낼 수가 없다.
그저 '당신 날더러 대체 어쩌란 말이예요.'라며 엉엉 울고 싶은 심정.
나는 오늘을 잊지 못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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