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발디. 트러플 담근 캄파리, 발효시킨 제주 귤, 고추장, 오렌지, 슬로운 콤부차, 그뤼에르 치즈
서비스 한 잔. 레이첼 베리에 의해 재탄생한 글렌글라사 샌드엔드. 바다의 맛.
코스모폴리탄. 보비스 진, 고흥 유자, 석류, 우엉, 카다멈, 콤부차, 밀크 워시드
간장에 졸인 우엉과 유자 젤리 가니시. 우엉은 오다리 맛.
보비스 진. 스키담 특산품. 짙은 레몬그라스로 동남아 느낌이 물씬. 제네버의 전통이 강해서 그냥 먹기엔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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