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메뉴 개시! 브랜디 / 갓파더. 초콜렛 맛을 구현한 관계로 좀 달긴 했다. 그래서인지 베이스는 달달한 몽키숄더. 로지타. 단맛도 좋고, 오일 덕에 페페로니나 초리조가 연상됨. 식욕을 자극하는 칵테일. 위스키사워. 베이스는 불렛 버번. 가니시에 초리조가 들어가니 로지타와 연결되는 맛. 위스키사워 만들고 남은 노른자로 프레리오이스터! 아도니스. 역시 나는 아도니스, 뱀부와는 잘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