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도시를 살리겠답시고 너도 나도 가식적인 이벤트를 해대는 세상에 대한 풍자극?
까지는 아니고 그냥 아이가 있음 같이 보기 좋은 영화
★★☆
다큐는 세상의 어둠을 밝힌다.
목숨을 걸고 비밀을 파헤친 행동하는 지성에게 갈채를...
★★★☆
할아버지의 액션이 인디아나 존스 급이구나.
★★★
주인공에게 억지 재능을 부여한 건 우습지만,
누가 정의로운 것인지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 영화.
그니까 괜히 선량한 시민 건들지 말라굽쇼!
★★★☆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그나저나 제라드 버틀러... 영화 엄청 찍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