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더 메인(remember the maine), 사가모어 라이 베이스. 라이지만 부드럽게 풀었다.동환씨의 오랜 친구 바텐더께서 만든 마이타이. 플랜테이션 베이스+고슬링 블랙 실 럼 플로팅이 일품.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맛이 난다. 마치 두 잔의 칵테일을 마시는 즐거움.이탈리쿠스를 첨가해달라고 주문한 창작 칵테일. 진 마레 카프리가 베이스. 블랙티 혹은 시럽?을 첨가. 신기하게도 알싸한 맛이 난다. 고추 초콜렛을 먹는 느낌. 따갑지 않고 눈부신 지중해 태양 같은...놉크릭 베이스+삼부카. 삼부카도 바카리 맛은 다른 제품과 확연히 다르다. 허브는 적고, 단 맛이 강함. 역시 위스키+허브는 진리이다.서비스로 주신 칼바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