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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
배려
2012. 3. 5. 03:59
2012. 3. 5. 03:59
우리의 마지막처럼 그렇게
단번에 꺼져버린 가로등불
해가 뜨는지 동쪽 하늘은 밝아 오지만
그림자는 내 앞으로 길게 드리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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