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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배려
2003. 7. 19. 00:52
2003. 7. 19. 00:52
* 영어 공부가 유일한 할 일이었던 팔자 좋은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가 그립지 않은 것은 내가 공부를, 특히 시험을 위한 공부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 때 외운 단어들 중 지금도 기억나는 것들이 과연 몇 개나 될까. 심지어 요즘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 조차 두려우니 고인이 되신 이익훈 선생님이 아시면 혼구녕이 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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