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충만도시
피로충만도시
(578)
trivial
(326)
F&B
(79)
cs: cinema & spirits
(45)
records
(102)
디자인
(25)
비공개
(0)
홈
방명록
/
/
블로그 내 검색
030823
배려
2003. 8. 23. 23:01
2003. 8. 23. 23:01
* 술은 마실 수 없고 민수는 곁에 없으며 지갑은 더더욱 가볍다. 왠지 벤자민 버튼처럼 인생을 거꾸로 사는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피로충만도시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