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것 말고도 르 꼬르뷔지에에 관한 작은 책자를 사다 줬는데 정작 나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 아무것도 준비하질 못했다. 나는 살림을 짊어지고 왔던고로 1g도 더 들 수 없을만큼 지쳐있었다고나 할까. 항상 신세만 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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