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충만도시
피로충만도시
(600)
trivial
(332)
F&B
(91)
cs: cinema & spirits
(47)
records
(104)
디자인
(25)
비공개
(0)
홈
방명록
/
/
블로그 내 검색
030722
배려
2003. 7. 22. 00:15
2003. 7. 22. 00:15
* 여전히 공공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 퍼포먼스(플래시 몹 같은)에 대해서는 딱히 호감이 가지 않는다. 너무 작위적으로 감성을 이끌어 내려는 형식이 싫다고나 할까. 하지만 21세기에 걸맞는 집단 예술의 한 형태라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밖에 없다. 나에게는 그냥 촌스러운 퍼레이드가 더 정겨웁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피로충만도시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