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1 서촌 mms+
"2023년 탄생한 해당 칵테일은 New-tech generation 이라는 주제 아래 탄생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헬리엇 에밀은 항상 높은 실험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연어와 장미, 간장과 와사비는 북유럽 문화와 아시안 문화를 각각 상징하며, 헬리엇 에밀이 추구하는 실험성을 M+MS의 시각으로 해석한 칵테일입니다."
수인이 형네서 회식
오랜만에 만난 주현이. 그리고 그날이 생일이어서 처음으로 사 본 돔 페리뇽.
그래도 폼 나야 하니까 케이스 있는 것으로 구매.
뭔가 다르긴 한 것 같다! 과연 내 돈 주고 또 살 날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