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6. 지영이와 함께.

레드 아니라 핑크지만 입장할게요
공작새같은 인테리어
라 프렌치. 꼬냑, 아르마냑, 쯔유, 캬라멜, 옥수수에 버터 가니쉬.
로얄 클라우드. 꼬냑, 청포도, 얼그레이.
베이스는 audry
bouche de 14. 아르마냑, 파인애플, 비네거, 와인.
부회장님의 선물. 로트96 한옥.

 
첫 방문에 우연찮게 부회장님을 만남.
인사만으로도 반가웠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 계산해주시고 선물도 주고 가심.
언젠가 또 뵙게 되면 감사 인사를 잊지 말아야...
 
2024.12.30. 진수형과 함께.

맛난 라 프렌치 꼭 다시 한 번
스페인 브랜디 서비스. px 셰리 캐스크 피니시. 맛은 시그넷을 닮음.

 

반 고흐의 밤의 카페에서 영감을 얻은 칵테일. 그래서 압생트+블루 큐라소 플로팅하고 치즈 가니쉬.
칼바도스 캐스크 피니시의 르 진 베이스 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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