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왔는지는 잘 모르겠고 피로는 가득 쌓인 것이 분명한 관계로 하루 종일 집에서 쉬면서 2004년에 작성했던 그림 일기들과 자기 소개를 채워 넣었습니다. 혹시나 블로그 주인의 지난 삶이 궁금한 사람들은 category_연재_일상 메뉴로 가셔서 2003년과 2004년으로 워프하시고 notice메뉴를 클릭하여 활동 내역을 확인 해 주십시요.
남은 2009년과 다가오는 2010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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