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이네서 술 마시다 강훈이 형과 마이너스 2차.
남은 글렌모렌지를 해치우고자.
강훈 형과는 브라질 얘기를 나눴다.
그런 와중에 까이삐리냐 시켜주고.
익살이네서 술 마시다 강훈이 형과 마이너스 2차.
남은 글렌모렌지를 해치우고자.
강훈 형과는 브라질 얘기를 나눴다.
그런 와중에 까이삐리냐 시켜주고.
필동 숙희 첫 방문. 세 번째만에 성공. 왜냐면 예약을 해서...
어떤 술을 고르던 척척 창작을 하는 수원씨. 그의 저력을 오랜만에 실감.
2024.12.6. 지영이와 함께.
첫 방문에 우연찮게 부회장님을 만남.
인사만으로도 반가웠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 계산해주시고 선물도 주고 가심.
언젠가 또 뵙게 되면 감사 인사를 잊지 말아야...
2024.12.30. 진수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