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040515
2004. 5. 15. 03:55
040514
2004. 5. 14. 03:54
040508
2004. 5. 8. 00:13
여전히 예수천국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음에 명동행이 더더욱 싫어진다.
040507
2004. 5. 7. 00:06
고등학교 때 정은임의 영화음악실을 정말 열심히 청취했었고 갑자기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방송을 그만두셔야 했을 때 친구와 학교에서 분노의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누나 잘 계시죠? 덕분에 블레이드 러너도 보고, 조이럭클럽도 챙겨 봤습니다.'
040505
2004. 5. 5. 00:03
040504
2004. 5. 4. 23:20
공기 맑은 곳을 찾아라. 물 많이 마셔라. 소화 잘 되는 음식을 먹고 매일 똥으로 독소를 배출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을 충분히 자라!
040502
2004. 5. 4. 23:19
040503
2004. 5. 3. 23:20
040429
2004. 4. 29. 15:30
때로는 순한 양처럼, 때로는 침 세운 고슴도치처럼 행동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나면 고민 끝.
040428
2004. 4. 2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