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버터블. 기버터 인퓨징 글렌그란트, 카카오닙스, 펜넬, 캄파리, 버무스, 복숭아 비터, 옥수수 가니시
힐링. 유청 분리한 감홍로, 글렌 터너, 카시스, 자스민, 배 식초, 식혜, 팔로산토 스틱 향
아마도 어텀리브스?
깔바도스

250321 서촌 mms+

"2023년 탄생한 해당 칵테일은 New-tech generation 이라는 주제 아래 탄생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헬리엇 에밀은 항상 높은 실험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연어와 장미, 간장과 와사비는 북유럽 문화와 아시안 문화를 각각 상징하며, 헬리엇 에밀이 추구하는 실험성을 M+MS의 시각으로 해석한 칵테일입니다."

연어맛 칵테일. 와사비도 첨가.

수인이 형네서 회식

더티 마티니!

 

오랜만에 만난 주현이. 그리고 그날이 생일이어서 처음으로 사 본 돔 페리뇽.

그래도 폼 나야 하니까 케이스 있는 것으로 구매.

뭔가 다르긴 한 것 같다! 과연 내 돈 주고 또 살 날이 오려나.

진수 회장님이 하사한 귀한 술들

명불허전 맥캘란 18
드로낙 18 빌리 워커 버전!

사마롤리 하이랜드파크 1988 30년 숙성. 라벨때문에 안 살 수 없었다.
서비스로 주신 더글라스랭 프로비넌스 블레어 아솔 10년 셰리 벗

기웅형이 사준 위스키들

아니 내가 이렇게 좋은 것을 먹었다고??

알라키 2011 싱캐 10년 숙성
알라키 1990 마데이라 싱캐 30년 숙성
블랙애더 글렌모레이 2008 빈티지 13년 숙성

음악 선생님 혜진쌤과 25년도의 봄 메뉴를 마시러.

쑥쓰럽구마. 군고구마 소주, 메즈칼, 백된장, 쑥 우유, 퍼넷
봄비. 우엉과 화산암차 담근 위스키, 진, 미드, 너브내 와인, 셰리, 꿀
서비스로 주신 한 잔. 손에 손잡고 같은 의도. 아도니스 계열?
리멤버 더 메인
생각이 안 나는 막잔. 혹시 세컨 서브?

알밤카포네. 왕율주, 믹터스 버번, 피노셰리, 시나몬, 얼그레이, 요거트, 마스카포네 크림, 밤 가니시.
장인. 문경바람오크, 오미자와 토마토 코디얼, 청수 화이트와인, 후추, 셀러리비터.
양양서핑다이어리. 밀담 럼, 메즈칼, 파인애플, 시나몬, 코코넛 오잣시럽, 오이.
서비스로 주신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유타주의 위스키라니!

뭐였더라... 아마도 꼬냑 베이스 맨해튼?
서비스로 주신 과일
아마도 le meilleur. 진, 레몬, 꿀, 카다멈
veloute. 버번, 커피, 크림 그리고 밤 가니시.

네그로니!

 

5월이라고 찾아와준 고마운 마음들.

world's end의 rebel rebel도 너무 맛있었다.

찾아보니 꽤나 매력적인 와이너리.

음악과 관련된 네이밍을 한다고 해서 더 호감.

하지만 구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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