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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5. 8. 00:13
2004. 5. 8. 00:13
* 몇 년 만에 명동을 찾았는지 모른다. 외국 관광객은 더 많아졌고 가게들은 죄다 요즘 브랜드에 현대적 공간들이었다.
여전히 예수천국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음에 명동행이 더더욱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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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5. 7. 00:06
2004. 5. 7. 00:06
* 이 그림을 그린 후 석달 뒤 정은임 아나운서는 아침 방송을 위해 운전을 하고 가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운명하셨다.
고등학교 때 정은임의 영화음악실을 정말 열심히 청취했었고 갑자기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방송을 그만두셔야 했을 때 친구와 학교에서 분노의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누나 잘 계시죠? 덕분에 블레이드 러너도 보고, 조이럭클럽도 챙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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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 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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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5. 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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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혹은 피부 전반에 관한 노하우.
공기 맑은 곳을 찾아라. 물 많이 마셔라. 소화 잘 되는 음식을 먹고 매일 똥으로 독소를 배출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을 충분히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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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5. 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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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 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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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4. 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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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편일률적으로 사는 건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걸 알았다.
때로는 순한 양처럼, 때로는 침 세운 고슴도치처럼 행동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나면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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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4.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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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때는 날 백수라도 변명거리가 있어 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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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4.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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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장만한 넷북도 프로그램 간의 충돌이 있는 듯 하고, 그렇게 안정적이라는 맥에서도 ms word나 한글 프로그램을 쓰다보면 무지하게 다운되곤 하니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자주 저장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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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4. 4. 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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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약 사라는 스팸이 정상 메일보다 많다.
굳이 메일 안 줘도 하루에 꼬박 꼬박 스물 한 알씩 배터지게 먹고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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