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고향의 냄새
douro river. 포르투의 맛. 포트, 바닐라 버번, 캄파리, 퍼넷.
devil's milk shake. 보모어, 크렘 드 바나나, 누텔라, 계란 흰자, 생크림, 아로마비터.
스모키 불바르디에. 쿠일라 베이스.
나의 사랑 모히토
서울 뮬. 화요41, 라임, 아로마비터, 진저비어.
르 진

2021년 12월 19일. 생일 하루 전.

크으. 브랜디 알렉산더.
모스코뮬?
마침 사진 올린 오늘 주류학개론 유튜브에서 만나는 우연

 

2021년 12월 23일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즐거웠던 시절

2022년 2월 25일

아티초크 홀드?
헉. 벨에어 진을 이때에도 마셨었던가!

2022년 3월 18일

맨날 먹는 굿바이 새드니스

 

2022년 5월 6일

우와. 알라키 12년 소테른 캐스크를 마셨었다니!

 

2023년 5월 3일

 

2024년 8월 23일

캐치테이블 예약이 어려워서 계속 참바를 멀리했는데, 알고보니 캐치테이블에는 두 팀만 할당된다고.

오픈런을 하거나 일찍 웨이팅을 걸면 갈 수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제철에 있다가 전화를 걸어보니 마침 한 자리 빈 상태.

호텔나시오날을 원샷하고 달렸다. 

호텔나시오날. 최고의 트위스트였다.
너브내
처음보는 진은 시도해야지! 귤귤한 진이었다.
휘님의 프레젠또
여주?

 

2024년 8월 28일

제주 네그로니
서비스로 주신 르진 베이스 진토닉
논현 임바이브. 개업 즈음에 가고 실로 오랜만에. 한 잔만 마시고 나올 정도로 응대가 별로였다.

2023년 5월 3일

먹자먹자 봄 메뉴
마르가리타
피나콜라다
요거트+후추
티펀치
워드8
아마도 킹스턴 클럽
언제나 즐거운 서비스타임

2023년 9월의 기록

독특한 캐스크를 만나는 즐거움

비바셀렉션 싱글배럴
카나스타 크림 셰리 캐스크

사연이 담긴 경식형의 XO
하울인더바
바롤로를 먹었었네?
신사동 더33에서 발견한 산토리 로얄
지웅의 선물. 바닥에 후지산을 품은 후지.
익종이네
라트롬
설계회사. 라벨 보고 선택.
장생건강원. 보기 힘든 노르데스. 내가 다 마셔야겠...
소울빌
슬로우핸즈
만나기 어려운 great scots. 21년. 로버트 번즈의 얼굴. 이걸로 보비 번즈 만들면 완벽하겠다.
징기스. 이걸 보고 나중에 수정이가 몽골에서 사다줌 :-)

2024년 8월

훌륭한 콜렉션. 카발란 피노셰리의 위대함.

2023년 3월 기웅형과 함께

사시까이아 캐스크 숙성!!

2021년 11월. 현대카드에서 대접해줌.

 

집에 가기 아쉬워서 들른 제스트에서 가볍게 한 잔

2022년 4월의 기록

왜 왔는지 모르겠음. 이날 현대건축 강의를 한 것을 보면, 강의 마치고 한남동 가는 버스에 올라탄 게 아닌지...

2022년 3월. 이제는 사라진 홍대 팩토리.

이날 여기를 왜 갔을까??

아마도 진피즈
하프로 겨우 마신 비싼 술. 깜짝 놀란 맛. 또 마셔보고 싶다ㅜㅜ
가성비로 추천. 지금은 많이 알려짐. 집에도 한 병 있고.
bols genever. 고향 생각에 한 잔.
이날 좋은 거 많이 마셨구나

전혀 이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탈탈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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