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022년 1월

불어라 휘슬
얘는 좀 별로

 

2022년 1월

 

2022년 2월

 

2022년 3월

아메리칸뷰티??

2022년 4월

 

2023년 2월

재빠르게 석 잔을 마시고 지하철로 귀가

 

2022년 4월 삼성리

대만족

사장님이 다른 위스키 한 잔을 몰래 건네주고 가심
제일 귀한 몸. 구경만.

잘 안 간 것 같아도 제법 갔구나.

2022년 5월의 기록.

 

2022년 11월에도 잠깐.

 

2023년 10월의 기록

바텐더의 선물
까이삐리냐!

2022년 2월 22일 드렁크 몽크를 방문한 다음 날.

2020년 12월 30일. 참에서 몽크로 넘어간 날.

기록을 안 하면 이렇게 기억이 안 난다.

 

2022년 2월 22일

비싸고 맛난 럼
르 진 피라. 서양 배 맛.
별 희한한 진을 다 마셨네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포필라스 크리스마스진. 이런 건 다른 데서 마실 수 없지.
고무맛 확실한 정통 자마이카 럼

2020년 11월과 12월

뭐지??
피클백과 함께

2020년 생일날. 아마도 현대카드 미팅마치고 달려갔을 듯.
이제는 너무 핫플레이스가 되고, 내가 잘 안 가서 별실 입장은 어려워짐.

옥스 시절부터 이어진 사골 라면. 정말 굉장한 맛. 이 역시도 이제는...
페니실린

르챔버. 2020년 9월.

뱀부?

 

2020년 9월. 회비를 내고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술자리. 코냑 올드 보틀 마시는 자리였다.

 

마이너스. 2020년 9월과 11월.

리버 도루?
얘는 아마도 롱티?

2017년 3월과 9월.

일종의 의식처럼 술을 나눠먹음
나의 에세이 출간 기념 병진씨의 선물. 키르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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